입덧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일기 10~12주 지옥의 입덧, 의외의 입덧음식 10주~ 12주차까지는 입덧이 엄청 심했다 다태아라서 더 심했던걸까 고기 냄새는 커녕 티비에 고기요리 나오는걸 보는것만으로도 울렁거린다고 고생. 이때 몸무게가 많이 빠졋다 임산부는 특히 영양섭취가 중요한데 억지로라도 조금씩 먹는게 좋단다 치즈나, 번데기(!?), 짜장면, 카레 같은게 그나마 잘 들어갔다 귤이나 신 과일류도 잘 먹었다. 차탈때 멀미도 심했다 입덧이 심할땐 후라보노껌이 도음되었다. 다른껌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후라보노가 제일 좋았단다. 이것도 은근 사려고 보면 마트나 편의점에 없는경우가 있어서 찾는데 고생했다. no.1 롯데제과 후라보노 오리지날 9p, 26g, 15개입 10,860원 후기확인 (4126) 나도 덩달아 밥을 잘 못먹었다. 요리할때 냄새가 나면 식사하기 더 힘들기 때문 그래도 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