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검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뇨기과 정자검사 체험 썰, 내정자의 상태가?! 술을 진탕 먹고, 일때문에 한창 힘든시기였던거 같다 관계 이후 갑자기 요도쪽이 화끈화끈하게 따가워서 큰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 주말에 동네의 비뇨기과를 찾았다. 찾은김에 진단도 받고, 임신계획이 있는바, 정자검사도 받아보기로 했다. 임신계획 한지는 꽤 되었는데 쉽게 아기가 생기지는 않았다 요즘은 의외로 자연임신이라는게 어려운듯 하다. 검사는 의사의 문진과 소변검사, 정자검사 순으로 진행했다. 소변검사는 으례 하듯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끝났으나 정자검사는 정말 색다른 체험이었다. 간호사양이 안쪽에 모니터만 달랑 있는 으슥한 방으로 안내해준다 그리고 종이컵을 하나 주며 정자를 빼오라고 한다. 방은 어두침침하게 어두웠으며 모니터에서는 일본풍의 노모 야동이 플레이 되고 있었다 ㅋㅋㅋ 하지만 낯선 환경에서 긴장.. 이전 1 다음